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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/common.json
처럼 json파일로 보통 관리를 하는데 언어 별로 추가되는 내용이 있을 때마다 관리하기가 복잡하다.-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 보았다.
방법들
- 언어팩 관리 프로그램 사용 (윈도우)
- 장점
- Excel로 파일을 출력하여 번역가에게 맡길 수 있음.
- json파일을 읽어서 정리해 줌
- 단점
- 외부 프로그램
- 결국은 배포할 필요가 있음
- 다국어 파일 관리 Web app
- 장점
- 프로젝트 내부에 Dev Dependency로 사용하면 개발 중 바로 관리 페이지를 열어서 확인할 수 있다.
- 단점
- 편하게 관리할 수 있지만 dev로 관리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. (결국은 배포 필요)
- API을 이용한 방법
- 서버에 DB형태로 번역 데이터를 저장해 놓은 뒤
- next.js의
getStaticProps
를 활용해서 빌드 시에만 API를 반영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함 - 장점
- 매번 API를 호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리소스 관리에 유용
- 단점
- 빌드 중에 API 오류가 나고 그대로 배포가 된다면..?!
- TOAST (NHN)에서는?
- https://ui.toast.com/weekly-pick/ko_20210303
google-spreadsheet
라이브러리를 활용.- 소스코드에 key를 스캔하여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업로드하여 관리
- 빌드 시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 번역된 파일을 다시 다운받아서 빌드
- 장점
- 엑셀로 관리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번역 맡기기가 편하다.
- 단점
- google spreadsheet API 사용하는 것이 조금 복잡
- lokallise
- https://lokalise.com/
- 로컬 라이즈 파일을 관리하거나 API로 번역 내용을 제공해주는 서비스
- 장점
- 쉽게 번역 파일을 관리할 수 있음.
- 단점
- 유료